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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위기를 혁신의 동력으로… 과감한 ‘R&D 투자’로 불황 돌파 [부산의 힘, 명문향토기업]
작성자 HANLAIMS
작성일 25-12-23 19:57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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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규제는 ‘기회’


부산 강서구에 본사를 둔 한라IMS는 조선업의 불황과 글로벌 환경 규제라는 ‘이중고’를 어떻게 ‘기회’로 바꾸었는지 보여주는 교과서적인 사례다.


1989년 설립된 한라IMS의 원래 이름은 한라레벨이었다. 기존에는 선박용 계측장비를 생산하던 한라IMS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닥친 조선업 불황의 직격탄을 맞았다. 그러나 이들은 좌절 대신 새로운 시장을 내다봤다. 바로 ‘환경’이다. 국제해사기구(IMO)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 설치를 의무화하자, 한라IMS는 R&D에 사활을 걸고 관련 기술 개발에 뛰어들어 2013년 IMO의 승인을 받는다. 여기에 한라IMS는 선박 내 액체 수위를 정밀 측정하는 ‘레벨 모니터링 시스템’과 ‘밸브 원격제어 시스템’ 등을 개발, 전 세계 선주사들이 먼저 찾는 글로벌 표준이 됐다.


한라IMS는 ‘LNG’라는 차세대 선박 연료 시장을 정조준했다. LNG용 레벨 계측장치, 원격밸브제어 장치를 개발했고 암모니아수소 레벨 계측 장치를 개발 중이다.


한라IMS 관계자는 “매년 매출의 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직원 210여 명 중 연구설계 인력만 70여 명에 이르는 등 지속적으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