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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라IMS, 업력 36년 공로 인정받아 부산시 ‘향토기업’ 신규 선정 영예
작성자 HANLAIMS
작성일 25-07-29 12:09
조회수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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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한라IMS(주)가 지역 산업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큰 공헌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가 선정하는 ‘2025년 부산시 향토기업’에 신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36년간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기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1. 선정 개요: 부산 향토기업 인증은 업력 30년 이상, 상시 종업원 100명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 원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부산 연고 기업에게 수여됩니다. 한라IMS는 지난 4월 공모와 심의를 거쳐 신규 선정된 5개 기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 인정받은 공로: 한라IMS는 선박 부품 전문 제조업체로서 36년간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 조선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3. 향후 기대 효과: 향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자금 한도 상향, 시 해외 시장개척단 선정 우대,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면제 등 부산시의 다양한 정책적 혜택을 받게 됩니다.

  4. 회사의 의지: 회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기술 혁신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며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백년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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